ㅤ 사랑하는 내 에이스! 올해도 생일 너무 축하해 ♥ㅤ

생카 후기의 탈을 쓴 그냥 진재유생일축하해준후기~일기 정도로 봐주셔도 됩니다♡
후기는 글의 중간부분 부터 나와요 ♡ !!
작년에는 못 쓰고 넘어갔었던 기억이 있어 올해는 꼭 쓰자! 싶어서 생카를 다녀온 다음 날, 아침 8시 32분 컴퓨터 앞에 앉았다···. 재유의 생일을 챙겨줄 수 있게 된 것도 벌써 4년 째! 올해는 정말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다.
진재유를 너무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
근데 심지어 그게 나임
이건 레알 말이 안 된다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진재유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단독 커미션도 두 개나 넣었고··· 몰르겠음 내가 진재유를 너무 사랑함 이게 정말 거짓말 같으네요······. 역시 컨셉은 '생일파티'가 컨셉이다. 재유의 시즌 4의 임펙트가 너무 큰 나머지 나는 하얀 유니폼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흰 유니폼 위주의 커미션을 넣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실은 재유를 위한 생일 해시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올해는 없길래 드림계에 띨롱 커미션만 올렸다 (ㅠㅠ) 안 돼··· 내년에는 꼭 해시가 있길··· 없으면 자체제작 가내수공업 할 거임.
이제 커미션 얘기를 쪼끔 해보자면··· 평소에 넣고 싶었던 분에게 은근슬쩍 찔렀다. 막 풀채색인 것보다 이런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따뜻한 색감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이런 색감의 재유는 재유 좋아하고 나서 처음 받아보는 느낌이라 뻥 안치고 받았을 때 울었다. 뻥 아니고 생카 1일차 밤 12월 20일에 딱 타이밍 좋게 와서 쟁랑력 1223% 풀 충 전 완료···. 구라아니고 이별한전남친한테미련많이남은여자처럼들여다본건처음인듯. (처음이아닐수도잇음,그러나사랑으로넘어가주시길)


작년에 진재유 생일을 진심 뻥 아니고 레알 미치신분처럼 축하를 해준 기억이 있다. 아니 다시 생각해봐도 진심 미치신분임 2024의 제가 얼마나 미쳐있었는지 보여드릴게요 하 근데 다시 보니까 그렇게까지 미치신분은 아닌 거 같은데? 완전 상식인같은데??



어쨌든 작년의 이야기를 왜 꺼냈냐면 나는 약간 부담감이 있다··· 작년보다 무조건 더 좋아할 것! 은근히 책임감도 느끼는 편이라 올해는 진심 할 수 있는 걸 다 했는데 내년에는 진심 기부까지 해볼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올해는 별을 안 산 대신에 케이크를 두 개 만들었다. ㅋ.ㅋ 쟁랑1223%의 마음을 담아... 진재유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


하나는 캘린더 느낌의 생일 케이크였고 두 번째는 컵케이크 형식의 케이크였는데 맛은 둘 다 너~~무 맛있었다 ^_^ 원체 케이크나 빵 이런 디저트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디저트 류를 가려본 경험이 잘 없다보니 너무 만족했다. 둘 다 매일 야식으로 먹음 최고 내년에도 또 만들어야지··· 근데 내년에는 홀케이크 만들거임 작년에 만들었던 홀케이크의 그 압도됨이 잊을 수가 없다·········.
두 케이크를 보다보면 내 취향이 보이는데(ㅋㅋ) 나는 좀 바글바글한 걸 좋아하는 것 같다. 꽉 끼고··· 이거저거 잔뜩 들어가 있는···. 아니 그냥 밀도콤이 있는 듯? 비어있는 걸 못 참는 건가? 이거는 어쩔 수 없음 ㅜㅜ
여하튼 10~12월 생카 직전 당일날까지 뺑이를 열심히 치다가 (진심 어느 수준이였냐면 저는 생카 하루 전날 19일까지 시험치고 있었어요 시험 치고 집 와서 1시간만에 짐싸고 바로 생카가러 간 거임···)

대망의 생카 당일 ♥
(여기서부터생카후기예요 여기서부터 봐주셔도됩니다아아)
20일에는 비가 왔는데 솔직히 전날 저녁에 살짝 걱정은 했다 너무 추울까봐... ㅠㅠ 근데 추운 만큼 내가 재유 안아주면 돼서 괜찮은 부분이였고 11시 타임 예약이여서 대쪽같이 일어나서 비 맞으면서(근데 비 많이 올 시간에 지하철에 갇혀있었어서 전~혀 무리 없었음 오히려 지하철에서 너무잘잠 고개 막 90도로 꺾이는데 너무 잘 잠··· 나는 지하철수면이 체질인 거 같음)
여튼 그래서 상수역에 친구들을 떨구고 나 혼자 읏쇼읏쇼 생카 꽃집까지 걸어올라갔더니 문을 열었더니 그 곳은·········.



여기가천국이아니면대체어디가천국인데?...


너무귀여움... ㅠㅠ 쿼드 크로우즈 1라운드 1지명 진재유엿나요 ...? ㅠㅠ
뻥 아니고 너무귀여워서 방정을 떨 뻔 했는데 친구 없이 혼자 입장했으므로 어른인 척. 의젓하게 입 꾹 다물고 사진 열라 찍었다... 아니 너무 사랑스러운 부분이 많음 디피도 할 말이 너무 많고 일단 생카가 꽃집이였기 때문에 꽃 얘기도 빼놓을 수가 없다. 뭐부터 말을 해야 하는 거지? 다들 생카 후기는 어떻게 쓰는 걸까 진~ 심 당장 하루 전까지 농구선수인권이너무올라갔다,자고로농구선수들올스타에서하입보이한번추고나는무력한공튕기개구나를깨달아야한다 등을 주장했었는데 진심 "내년에생카또하면안되나요?" 상태를 계속... 영원히 ... 1223번동안...


우선 꽃! 꽃 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실은 꽃에 대한 견식이 넓은 편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이거 파란 장미 아입니까... ㅠㅠ 파란 장미의 꽃말은 아주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기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까! 진재유만큼 기적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가비지타임 내에서 나는 진재유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농구를 하기에 작은 신장임에도 불구하고, 농구를 해왔다. 이게 기적이고 노력의 산물이 아니면 무어란 말인가. 꽃을 받고, 카페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집에 와서 꽃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봤다. 지금도 꽃이 책상 옆에서 점점 시간이 지나 시들어가고 있는데, 유독 내가 받아본 꽃들 중에서 제일 천천히 시드는 것 같다. 이렇게 오래 가는 것도 재유를 닮아 그런 걸까. 살면서 생화를 사본 경험이 몇 번이나 있을까. 나는 살면서 카네이션을 포함해도 10번이 되지 않는데, 이번 카페에서만 4번을 샀다. 거의 반을 넘어버린 수준이다. 특히나 장미는 사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너무, 너무우 기뻤다. 꽃을 산다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만큼 특별했다. 안이 연노란색이었기에 조금 더 예뻤던 것도 있고(ㅋㅋ) 친구들 앞에서 너무 예쁘다는 말만 1223번은 한 것 같다. 으앙~ 제발 시들지 마 ㅠㅠ 뻥 안치고 로판 남주들이 죽어가는 아내 살리려고 흑마법 배우는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플라워픽도 너무x100 귀엽다 ... ㅠㅠ 아니 귀엽다는 말을 너무 자주 하면 진재유라고 하시는분이 자기 이름을 귀엽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 ㅠㅠ


내 친구들 이렇게 귀여운 진재유 볼때마다 인지부조화 온다고 막 ㅠㅠ 그랬던 게 생각이 난다... 몰름 나는 레전드 남자,서방 진재유도 귀여웟고 걍귀여운 진재유도 귀여움 나한테 객관성을 바라면않됨 !! ... ㅠㅠ
그리고 등신대 얘기를 빼놓을 수가 X ... 너무 이쁘지요... 아니 나는 깐 머 리 ... 라는 걸 생각을 1나도 안 두고 있었는데 진심 카페 계정에 알림 뜬 거 보고 너무놀라서 폰 떨굼(비유 X 진짜 진실된 사건 O) 카페 앞에서 대기 하는 내내 외부 디피 등신대를 빤히 바라봤다... 아 ㅠㅠ 심지어 얘도 파란 장미 들고 있음 내 기적은 앞으로도 내년에도 너야... 12월 23일의 기적은 전부 진재유야 트로피 들고 있는 것도 너무~~ 기특해 죽겠음 ㅠㅠ 심지어 보이시나요 농구공 트로피라는 걸,,, 폐하 저희 아이가 너무 이쁘지요 라는 말이 절로 나왔음 내부 디피도 너~무 좋았다... 내가 생각한 프로농구선수 진재유의 이데아다 이데아... 내 생각에 가장 완벽한 농구선수 1위 내 인생 최고의 농구선수 1위다 1위 무조건 무슨 일이 있어도 ㅠ.ㅠ ...


아 말도않되...

디피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너무 사랑스러움의 연속임!! 내가 사랑하는 진재유의 모든 모습이... 내가 사랑하는 재유가 환하게 웃고 있어서 너무 기뻤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친구 없이 가길 참 잘했다 나의위신과,나의사회적체면,멀쩡한인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혼자 갔다는 선택이 전부 지켜준거다...


남자의 악마 볼 사람...?
농구의 악마 보실 분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오리구이 님이 그려주신 건데... ㅠㅠ (이트윗꼭보셔야합니다) 트위터에서 볼 때도 너무 갖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카페 가서 A4 사이즈로 크게 보니까 더 갖고 싶어서 뻥 안치고 토요일에 발을 동동 굴리면서 봤었는데 일요일에 진짜로 갖게 되어 눈이 왕방울만하게 커졌다... 나한테도 있어 이 모든 게~~ ㅠㅠ 실은 디피의 대부분이 특전으로 나와서 내가 대부분의 것을 갖고 있다는 게 가장 기쁜 일인데 (ㅋㅋ) 모아보니까 더~~ 귀엽다 너무너무 귀여워 어떡해 !! ㅠㅠ

아니 그리고!!! 이벤트에 대해서 할 말 개~많다...



이 세 숨은 찌글 재유를 찾는 거였는데 1~2는 진짜 쉽게 찾았는데 3을 유독!!! 못 찾아서 ㅠㅠ 거진 시야 개 짧음... 얘는 진짜 어디 구석에 숨어있는 줄 알고 카페를 10번을 빙글빙글 돌아다녔는데 바로 눈 앞에서 못 찾고 있었다 아니 결국 스탭 분이 알려주심!! ㅠㅠ 근데 진짜 귀엽다... 찌글재유<라는 단어 진심 너무 폭력적이지 않나요 너무 귀여움 에바임!! ... 스티커로 너무 갖고 싶다 다이어리에 100번 붙이고 싶었는데 꾹. 참고 사진만 찍어왔다... 의젓하고 어른스럽게 뇌에 힘 빡. 주고 너무귀여워에바야 라는 말을 어떻게 꾹 참았지? 지금 쓰고 있는 중인데 너무귀여워 라는 말을 300번은 넘게 한 것 같다 진심 이 찌글재유가 레알 너무 귀여웠음 살아서 본 진재유 중에서 제일 귀여움... 농구선수가 일케 귀여워두 되나요 너 2026 올스타에서 무슨 귀염둥이 짓 하려고 이렇게 벌써 귀여움 밑판 깔아두는거야... ㅠㅠ
쿼드크로우즈님들 농구력으로 MVP 선정하신거 맞나요
귀염둥이력으로 측정한거아니죠............... ㅠㅠ
이건에바야너무귀여워!!!! ㅠㅠ
라고 외치고싶엇지만 ? ...
생카의중심에서진재유를외치다 드가고 싶었지만 꾹 참은 게 진심 레전드였다 ~~ ㅜ.ㅜ ...
근데 찌글 재유 중에서 저 요원재유 장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중에 매달려 있었는데 진심 하 ㅠㅠ 너뭐야 너뭐냐고 007요원맞아?... 너야...? 2025시즌 007요원이?...
마치며!! >< 생일카페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재유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눈으로 직접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이나 있을까 종종 생각하고는 해요 하지만 생일카페에 갈 때마다 애정을 이렇게 실감할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쁩니다... 원래 좋아하는 최애의 생일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같은 사람들에게는 전부 행복한 잔칫날 아니겠어요!? 제게는 정말 최고의 잔치였어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렇게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재유도 저만큼 행복하길 바라게 돼요 꼭 내년에도 생카가 있길!! 재유 생카에 오는 사람은 재유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요 제 마음이 거기서 가장 작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재유가 더 잔뜩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점점 글이 길어지니 이만 마칠게요 재유야 생일 축하해! 나는 1년 중 네 생일을 제일 기다리는 사람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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