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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
    진재유
    용기를 지녔는가
    지상고등학교 3학년 농구부 PG, NO. 4
    어린 시절부터 농구에 반해 그 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농구를 해오고 있는 소년. 중학생 때까지는 MVP까지 수상한 이력이 존재한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어서 점점 풀리지 않는 농구에, 농구를 지속해서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새로운 농구부 감독 이현성에 의해 자신만의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찾게 되고 농구에 대해 다시 한 번 즐겁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후, 지상고등학교 농구부에 제 1옵션 에이스가 되어 지상고등학교 농구부의 모든 플레이를 시작하는 시작작점이 된다. 쌍용기 결승전에서 모두가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 상대방에게 슛을 넣는 것에 성공하고 이로써 지상고등학교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에 큰 공헌을 해낸다. 쌍용기를 치루는 과정 속에서 여러 능력이 개화해, '현역 고등학생 중 뛰어난 포인트가드'라고 인정받는다.
    내가 니 아니면 누굴 좋아하겠노.
    윤연화
    오롯한 사랑이었으므로
    지상고등학교 1학년 교지편집부, 막내
    엘리트 농구 입시를 하는 남동생을 둬서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여러 농구 대회에 따라다니며 남동생을 돕고 지내왔다. 이제는 농구라면 완전히 지긋지긋하다. 앞으로도 농구와 엮일 일은 전혀 없겠지··· 라며 살아가던 차, 입학실에서 길을 잃게 되는데···.
    입학실에서 길을 알려준 것은 다름아닌 진재유. 그 길로 진재유와 연을 이어나가게 된다. 진재유를 보기 위해 협회장기 등 여러 경기를 보며 따라다니게 되고, 진재유가 협회장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게 된다는 소식을 듣자 등하교를 돕겠다는 이유로 함께 쏘다니기도 했다. 그러는 과정 중에서, 점차 서로를 마음에 두게 되고 쌍용기 결승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 상대를 두고 눈 앞에서 슛을 쏘는 진재유를 본다. 그리고 그 순간 깨닫는다. 삶의 하이라이트가 있다면, 아마 나는 지금일 것이라고.
    오빠야는 내를 너무 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