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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말해줬으면 하는 것들

 

 

노래 진짜 조음♥ 요즘 제가 젤 많이 듣는 노래 중 하나인데 진짜 커염집니다

 

 

 

 

 

이걸 왜 이제서 갑자기 하냐니... 그야 당연하지 과제하기 싫으니까 

 

 

 

 

 

취향 형성의 뿌리

아마 당연히 나의 마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였고 만화이고 만화 일거임... !!!

그야 당연하지 사랑 이야기를 싫어하지 않는 나는 그 어떤 세계선에도 존재하지 않음

제가 제일 조아하는 장면을 보여드릴게요 

 

 

 

나와 공명하는 시 한 편

공명하는 진 잘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좋다... 라고 생각하는 거 

이거 진짜 유명한 건데 그냥 볼때마다 오 좋아... 하고 매번 꼭꼭 읽게댐 

시를 잘 안 읽는 게 이런 패착이 될 수가 잇나;; 에바야 ㅜㅜ 

이거 진짜 왜 조아하냐면 내 친구들도 좋아하고

친구들이 맨날맨날 말해서 나도 볼때마다 이이칸지잖아~♡ 하고 넘어가게 댐 

 

 

 

아끼는 오브제

오브제를 모으는 편은 아니라... 헤드셋도 오브제가 된다면 될까요?! 

제가 요새 자주 끼는 헤드셋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소울프드

그야 당연히 피자

나는 솔직히 매번 말할 때마다 피자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그냥 피자를 자주 먹게 되는 것 뿐,,,

그치만 친구들이 내가 피자 좋아한다고 알아주니까 그냥 피자를 좋아하게 됐어 나는 이제 피자도 좋아하는 여자가 댐

아니면 샐러드!!

올 여름에 진짜 지중해식 샐러드를 잔뜩 해먹은 기억이 있다 ... 

 

 

 

좋아하는 영화 시퀸스

좋아한다기보단 인상 깊었던 시퀸스에 가깝긴 한데 아무래도 영화 검은 사제들이 아닐까 싶다... 

이거 진짜 첨에 보고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음 올해 초에 파묘 붐이 일어서 ㅎㅎ 공포영화 하나도 못보는데 사바하랑 검은 사제들을 쭉 달리게 됐었단 말이지 근데 그때 살면서 첨으로 검은 사제들을 보게 된거야 보고 깜짝 놀랐음 분위기에 압도 당해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꾹 눌려서 봤다

 

 

 

좋아하는 영화 음악

라라랜드 오프닝... 너무너무 신나서 조아함 ㅎㅎ

이거 진짜 너무 좋아 노래 나올 때 영상미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절대 안 좋아할 수가 없다

 

 

 

텍스트로 인마이백

맥북 마우스 아이패드 노트 가벼운 필기구 텀블러(보통 커피 있음) 

지금은 가방을 낮에 한 번 싹 비워내서 텅~ 임 텅~~... 

 

 

 

칵테일 취향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 ㅇ_ㅇ...;;; 요새 자주 마시는 음료수는 사이다 아니면 커피 

 

 

 

최근에 찍은 하늘 사진

왜 찍었더라?... 하늘이 파란색이랑 노란색이 미묘하게 섞여서 조아서 찍었던 거 같은데 

알바 가는 길에 찍은 것 같애

 

 

 

기분이 안 좋을 때 듣는 노래

세븐틴 스냅슛 ~~ 고딩 때부터? 그 때부터 종종 그렇게 했다가

입시할 때 하루 종~일 들어버려서 이제 이거 들으면 기분 미묘해짐 ... 

 

 

 

선호하는 커피 혹은 차

집에서는 그냥 맥심 타먹는 편이고(지금도 마시는 중)

카페가면 그냥 카라멜마끼아또?

춥거나 어디 아프면 고구마라떼 따뜻하게 해서 자주 마시는 거 같음

단 거 땡기는 날에는 무조건 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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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진재유
용기를 지녔는가
지상고등학교 3학년 농구부 PG, NO. 4
어린 시절부터 농구에 반해 그 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농구를 해오고 있는 소년. 중학생 때까지는 MVP까지 수상한 이력이 존재한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어서 점점 풀리지 않는 농구에, 농구를 지속해서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새로운 농구부 감독 이현성에 의해 자신만의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찾게 되고 농구에 대해 다시 한 번 즐겁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후, 지상고등학교 농구부에 제 1옵션 에이스가 되어 지상고등학교 농구부의 모든 플레이를 시작하는 시작작점이 된다. 쌍용기 결승전에서 모두가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 상대방에게 슛을 넣는 것에 성공하고 이로써 지상고등학교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에 큰 공헌을 해낸다. 쌍용기를 치루는 과정 속에서 여러 능력이 개화해, '현역 고등학생 중 뛰어난 포인트가드'라고 인정받는다.
내가 니 아니면 누굴 좋아하겠노.
윤연화
오롯한 사랑이었으므로
지상고등학교 1학년 교지편집부, 막내
엘리트 농구 입시를 하는 남동생을 둬서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여러 농구 대회에 따라다니며 남동생을 돕고 지내왔다. 이제는 농구라면 완전히 지긋지긋하다. 앞으로도 농구와 엮일 일은 전혀 없겠지··· 라며 살아가던 차, 입학실에서 길을 잃게 되는데···.
입학실에서 길을 알려준 것은 다름아닌 진재유. 그 길로 진재유와 연을 이어나가게 된다. 진재유를 보기 위해 협회장기 등 여러 경기를 보며 따라다니게 되고, 진재유가 협회장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게 된다는 소식을 듣자 등하교를 돕겠다는 이유로 함께 쏘다니기도 했다. 그러는 과정 중에서, 점차 서로를 마음에 두게 되고 쌍용기 결승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 상대를 두고 눈 앞에서 슛을 쏘는 진재유를 본다. 그리고 그 순간 깨닫는다. 삶의 하이라이트가 있다면, 아마 나는 지금일 것이라고.
오빠야는 내를 너무 좋아하는 듯?